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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진센터]  자기조절력과 학습에 관하여 
              • 2019-04-12 | 김지수 | HIT: 1845
              • ​요즘 우리센터에 방문한 대부분의 부모님들의 관심은 학습이다.

                학원과 과외 선행까지 했지만 결국엔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하고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학습력은 무엇과 관련이 있는것일까?

                학습력은 자기조절능력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있다.

                우리가 아는 '마시멜로 실험'이 대표적인 예이다.


                마시멜로 실험은  1960년에  스텐포드 대학의 연구진이 600명아동을 대상으로 한 자기 조절력 실험이다.

                방의 책상에 마시멜로를 놓고 아이에게  바로 먹어도 되지만 내가 돌아올때까지 참는다면 하나를 더준다고

                이야기를하고 아이가 두개를 얻기위해 맛있는마시멜로를 참는 자기조절을 한 아이와 바로먹은 아이로

                나뉘고 30년간 이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자기 조절을 한아이는 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참지 못한아이보다 210점가량을 더 받았다고 한다. 대인관계도 좋아져 더 높은 연봉을 받고있다고한다.

                 

                이처럼 자기 조절능력은 학습뿐아니라 다양한 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자기 조절력이 부족한 아이의 특징을 보자.

                 

                1.  충동적이고 합리적인 판단과 해결능력이 떨어진다.

                2.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3.  시작만 하고 끝이없고 산만한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성격이 급하고 거친 언어표현과 폭력적이다.

                 

                이처럼 자기 조절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학습뿐아니라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 시킨다.

                그럼  자기조절력은 어디서 발달되는것인가?

                자기조절 능력은 전전두엽의 경영기능에 의해 좌우된다.

                전전두엽은 사고와 행동의 사령답으로모든 감닫기관, 기억중추(학습) , 감정중추에서 들어온

                정보를 분석 통합해서 적절한 사고와 행동으로 표출된다.

                자신이 노력하는 노력형 조절력과 상황에 맞춰행동하는 인지적 윤통성, 과제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짧은 시간에 유추해내는 작업 기억력  (학습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기도 한다.

                 

                학습과 가장 밀접한 자기조절력을 통제하는 전전두엽은 어떻게 발달시키는 것일까?

                이는 두뇌 활성화를 통해 발달시킬수 있다.

                1.  브래인 핼스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최적화 시킨다.

                2.  COG훈련과 속독훈련을 통해 전두엽의  작업기능을 활성화시켜 주의집중력을 높이고 있다.

                3.  훈련후 학습을 통해 다양한 뇌신경망중 학습망을 발달시킨다.

                이러한 훈련들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뿐아니라 생활태도, 또래 관계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 

                 

                 

                PS/  이시형 박사님의 [ 아이의 자기조절력] 책을 부모님들께 추전합니다.

                 

                 

                 



                 


                 

                 

                 

              •  [서울광진센터]  학습장애 ( 공부 못하는 것도 병이다)---책 제목 
              • 2019-03-07 | 김지수 | HIT: 2325
              • ​우리나라는 초,중,고 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이 학습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습장애의 아이들을  "노력하지 않는 아이" " 늦된아이" " 머리나쁜 아이"로  낙인 찍혀왔다.

                학성성취도가 떨어지는 아이들은 혹시 머리가 나쁜건 아닐까?  지능이 나쁜건 아닌까? 의심을 하지만

                머리가 나뻐서 학섭성취도가 떨어지는 경우는 극소수에불과하다.

                그럼 무엇때문에 아이들은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게 될까?

                우선 학습장애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1. 학습장애란 ?

                뇌의 손상이나 심각한 장애가 없고 감각기관에 문제가 업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정보를 처리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학습이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즉. 다양한 인지능력중에 한정된 영역이 활성화가 되지않아 어려움을 겪는것을 말한다.

                특정 영역에서만 능력이 떨어지므로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 또한  뇌훈련을 통해 개선 될수 있다.

                 

                2. 학습 장애 유형

                 ​1) 읽기 장애

                     글자를 그대로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로 글자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단어재인 장애와  글을 읽어도 정확히 파악을

                     하지 못하는 독해 장애로 나눈다.

                    * 단어재인장애 특징

                      - 글을 읽을때 단어 한부분을 생략하고 읽는다.

                      - 쓰여있지 않은 말을 쓰여있는 것처럼 읽는다.

                      - 글자를 발은하는 속도가 느리다

                      - 읽어야할 단어를 바꾸어 읽는다.

                   * 독해 장애

                      - 국어 과목 성취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 책을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  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

                      - 기억력이 부족하다.

                      - 때때로 부복볼한 어휘를 사용한다.

                 2) 쓰기 장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쓰기장애의 아이들은 대부분 복합적인 특징을 보인다.

                   - 글씨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쓴다.

                   - 글씨쓸때 철자법이 많이 틀린다.

                   - 나이에 비해 다눈한 문장만 사용한다.

                   - 받아쓰기를 못한다 ( 청각적으로 들어온 정보를 쓰기 할때까지 유지하기 어려워 한다)

                 3) 산수 장애

                    산수장애는 언어기능 지각기능 주의집중기능과 함께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주의 집중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숫자나 도형을 잘못 파악하거나 덧샘의 숫자를 잘못기억하거나

                   공식 기호를 잘못보는등 오류를 자주 범하게 된다.

                   - 블록맞추기나 조립,공간운동과제의 수행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 기억력이 떨어진다.

                 

                 3. 원인

                  1) 뇌의 신경적 기능 이상

                  2) 주의 집중의 어려움

                     수업시간에 주의 집중을  잘하지 못하고 집중을 하더라고 주의 시간이 짧다.

                  3)  지각과 정보 처리문제

                      청각정보나 시각정보를 받아들이는 부분은 문제가 없으나 그정보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있는경우로 언어의 소리나 글자나 단어를 재인식해야하는데 단어를 기억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4) 학습습관의 부재

                     많은 아이들이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모른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울줄 모르고 조직화기술이 부족하다.

                  5) 자존감 저하

                     학습장애 학생들은 계속된 학업성취도가 낮아지고 또래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자기자신을 존중하고 자심감을 갖기가 어렵다. 스스로 못난사람이라 생각하고 위축하기도 한다.

                4. 개선과  향상

                  1) 정리하고 학습계획하기

                     아이가 할수있는 과제부터 계획을 짜고 수행한다. ( 언어 영역부터 향상 시킨다)

                  2) 교과  과정 조절하기

                     자신의 학년과 일치하지않더라도 아이의 난이도에 따라 학습을 조절한다.

                    즉.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수행할수있을 만큼씩 성취해 나가도록한다.

                3) 신경망 발달과 주의 집중 강화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신경망을 발달할수 있다.

                 

                 

                 

              •  [서울광진센터]  수면 부족, 뇌건강을 위협하다. 
              • 2019-02-26 | 김지수 | HIT: 2825
              •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35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에서도 최저 수준이다.
                대낮처럼 환한 밤,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우리는 잠을 잃어가고 있다.

                부족한 잠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관제탑인 뇌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불러온다. 숙면이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인 것이다. 숙면을 위해 어떤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할까.

                수면 부족, 뇌 건강을 위협하다

                백동범(62) 씨는 얼마 전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오랜 기간 언론사에서 몸담았다가 은퇴한 그는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잠은 늘 뒷전으로 미뤄왔다.
                직장생활을 할 때나 지금이나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일이 없다.

                그는 갑작스러운 뇌졸중이 수면 문제 때문일 수 있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수면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물론 수면다원검사 결과, 그 짧은 수면마저도 시간당 78회 이상 숨이 막히는 심한 수면무호흡증으로 숙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뇌가 저산소증에 지속해서 노출돼 뇌졸중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 질병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수면장애는 서서히 우리 뇌를 파괴한다. 경기도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김은분(69) 씨는 늘 밤잠을 설쳐 종일 피로감에 시달린다. 게다가 최근엔 건망증도 부쩍 심해졌다.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해보니 김은분 씨 역시 코골이와 심한 수면무호흡증으로 뇌가 제대로 숙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분도 제대로 공급받을 수 없어 뇌가 위축되고 인지기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 김은분 씨 뇌 MRI 영상을 촬영해 5년 전과 비교해봤더니 뇌가 전체적으로 위축되고, 특히 측두엽 부분이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면 부족이 치매 위험을 높인다

                우리가 자는 동안 뇌에서는 낮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한다.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독성 단백질 '베타아밀로이드'를 뇌척수액이 자는 동안 씻어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아산병원 노지훈 교수팀의 실험을 따르면, 잠을 자지 못한 쥐는 정상적으로 잠을 잔 쥐에 비해 치매를 유발하는 뇌의 노폐물인 베타아밀로이드가 더 많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다.


                놀라운 점은 알츠하이머 쥐의 수면시간을 늘렸더니 쌓여있던 베타아밀로이드가 80%나 감소했다는 것이다. 적정 시간 양질의 수면을 취해 뇌 안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같은 퇴행성 뇌 질환의 발생률도 줄어들 수 있다.

                뇌의 퇴행성 변화를 알리는 잠버릇

                때로 뇌의 퇴행성 변화로 수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독특한 잠버릇으로 오랫동안 고생한 표인창(67) 씨는 수면 중 평소 안 하던 욕설을 퍼붓는 것은 물론 느닷없이 발길질하거나 주먹을 휘둘러 부상이 끊이지 않았다.

                그의 병명은 렘수면행동장애였다. 꿈을 꾸는 렘수면 중에는 호흡을 제외한 모든 근육이 이완돼 몸에 힘이 빠지는 게 정상인데, 렘수면행동장애 환자들은 근육에 힘이 그대로 남아있어 꿈속의 행동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3년 전 파킨슨병을 진단받은 이제세(70) 씨 역시 오래전부터 렘수면행동장애를 앓아왔다. 그저 잠버릇이 험하다 여겨 내버려뒀던 수면장애가 파킨슨병의 전조증상일 줄은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파킨슨병이나 치매 같은 퇴행성 뇌 질환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약물로 렘수면행동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박성희 kbs.psh@kbs.co.kr


              •  [서울광진센터]  수면과 학습 
              • 2019-02-20 | 김지수 | HIT: 2131
              •  

                              


                성장·학습·건강에 관여하는 수면…양·질, 둘 다 잡아라!

                헬스경향 양미정 기자 certain0314@k-health.com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1141558002&code=900303#csidxf63bfb31ad4ab3b93b172cf2383e2a4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잠을 잘 자야 한다, 잘 자야 잘 큰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많은 사람은 이 말을 하고 있을 것. 대체 잠을 자면 어떤 일이 일어나기에 오래전부터 저 말들이 유행했는지 알아보자. 

                ■깊은 수면, 성장호르몬 방출 ↑ 

                성장기에 적절한 수면은 성장과 발달, 정서적인 건강, 그리고 면역력 유지에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잠을 자면 몸의 대부분 기능이 멈추고 단순히 쉬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수면상태에 들어가면 우리 몸의 신경세포들은 고도의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여러 가지 일을 수행하게 된다. 

                우선 수면 초반 깊은 수면에 들어가면 성장호르몬 방출이 최대로 올라간다. 이러한 이유로 성장기 아이의 성장호르몬 농도는 수면 중 최대치까지 오르게 된다. 만일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잠을 자지 않는다면 성장 호르몬은 어떻게 될까? 충분히 깊은 수면을 하지 못하는 경우 성장호르몬은 조금씩 온종일 분비되며 최고 농도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결국 효과적인 성장자극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수면, 학습과 기억과정의 질 결정 

                또 수면은 학습과 기억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뇌의 과정은 렘수면(rapid eye monvement, REM; 수면 중 눈이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 현상) 중에 일어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연상기억에 나쁜 영향을 준다. 소아기, 성장기는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뇌에 저장, 기억하는 일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이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은 아이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기억하는 일이 잘 진행되도록 돕는 것이다. 

                ■돌아오지 않는 성장기…수면시간 확보 최선 다해야 

                그렇다면 어떤 잠이 ‘충분히 잔 잠’일까? 우린 대부분 몸이 가볍고 기분이 상쾌한 상태가 되면 ‘난 어제 잘 잤어, 어제 충분히 잔 거 같아’라고 말한다. 충분한 수면이란 ‘깨어났을 때 더는 졸리지 않고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상쾌한 기분이 들며 깨어 있는 동안 저절로 잠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잠을 잔 경우’를 말한다. 

                다행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를 돌보는 부모들은 이들이 충분한 잘 수 있도록 배려한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가 고학년이 되어 학습량이 늘어나면 잠보다는 학업을 더 중요시하게 된다.

                ■성장기별 다른 수면시간 

                일반적으로 학동기(6-12세) 적절한 수면 시간은 최소 10~11시간이며 청소년기 (12~18세) 최소 필요 수면시간은 최소 9-9.25시간이다. (충분한 수면 시간은 개인별로 차이가 크며 유전적 요인이 큰 역할을 한다.) 

                일생의 30%가 수면이라면 유아기, 소아기의 절반은 수면이 차지한다. 앞에서 말한 성장호르몬 분비, 새로운 정보의 기억 등의 다양한 일이 유, 소아기에는 수면 중 격렬하게 일어나며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서적으로 아이를 잘 키운다는 의미의 절반 정도는 잘 재운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자는 것일까? 좋은 수면이란 어떤 것일까? 

                Tip. 좋은 수면을 위한 몇 가지 ‘꿀팁’ 

                수면은 비렘 (non-REM) 수면과 렘수면으로 이뤄진 사이클이 반복되면서 이뤄지는 복잡한 신경계의 상호작용이며 좋은 수면이란 이 사이클이 끊어지지 않고 충분한 시간 동안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다.

                대한소아과학회는 좋은 수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고 깨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 ▲평일 휴일을 똑같이 재우는 것 ▲배고프지 않도록 마지막 식사는 충분히 할 것 ▲카페인 음료는 피할 것 ▲침실은 어둡게 할 것 ▲방 온도는 적절히 24도 이하로 유지 할 것 ▲침실을 벌 받는 곳으로 사용하지 말 것 ▲자기 전 TV, 휴대전화 사용을 피할 것 등을 강조했다. 

                수면패턴은 일정한 것이 좋으며 깨는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 수면패턴은 휴일과 평일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지키는 것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수면상태에서 깨어날 때 영향을 주는 자극들은 ‘빛·식사시간·운동·사회활동’ 등이 있으며 이 중 가장 강한 자극은 ‘빛’이다. 

                침실을 밝게 하는 것은 적절한 수면자극을 방해하는 것이다. 반대로 깨어날 때는 강한 빛 자극을 주면 빠르게 수면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준다. 이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농도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수면 중 최대치로 올라간 멜라토닌은 시신경이 강한 빛에 노출되면 빠르게 줄어드는데 이때 수면상태에서 벗어나게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커튼을 젖히고 밝은 빛이 침실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각성방법인 것. 

                 

                튼튼뇌훈련  Brain Health​를  통해 호흡 조절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하여 뇌를 건강하게 스마트 하게만드는 훈련 프로그램

                행스.png

                 

                 


              •  [서울광진센터]  난독증의 원인과 치료  
              • 2019-01-22 | 김지수 | HIT: 2931
              •  

                난독증.png

                난독증이란 학습장애의 일종으로 지능저하나 
                단어나 철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아이들중 16%가 난독증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난독증을 겪는 아이들중 상당수가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학습부진 및 정서행동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독증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습니다.

                가설에 의하면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뇌에 이상이있어 생기는 경우가 있고
                뇌의 양측 반구의 불균형때문이 될 수 있고, 공간 지각 기능을 담당하는 우뇌에 비해서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좌뇌 기능이 뒤쳐지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의 난독증은 조기에 발견하여 어른들이 조치를 취해주셔야 아이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학령초기>
                아주 익숙한 단어 외에는 읽지 못함
                받침이 있는 단어는 읽지 못함
                글자의 모양과 무관한 읽기 오류가 많음
                음절단어나 음운변동이 있는 단어를 읽기 힘들어 함
                베껴쓰기는 되나 받아쓰기는 못함
                쓰기가 느리고 글씨를 알아보기가 어려움
                단어 속 자음, 모음의 순서를 헷갈림
                혼자서 문제를 풀거나 책을 읽지 못함
                읽어주면 잘 이해함

                <학령후기>
                다음절이나 낯선 외래어를 읽을 때 생략이나 대치
                느리고 힘든 소리내어 읽기
                날짜, 사람이름, 전화번호를 외우기 힘들어 함.
                읽기 이해능력 부족
                조사 등 기능어에 대한 이해 부족
                철자법을 틀리고 작문능력이 부족
                책 읽기를 싫어함.

                <청소년기 및 성인기>
                느리고 힘겨운 읽기
                소리내어 읽어야만 이해함
                자세하게 읽기보다 대충 읽는 경향
                읽기 이해력과 작문능력의 부족
                철자법 실수가 늦게까지 지속됨

                 

                좌우뇌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가지 상황과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또한 난독증은 주의집중력이나 자기조절은력이낮아도 올수있고 주의집중은 작업기억력과도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치료들은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주의집중을 강화시키거나 좌우뇌를 훈련으로 많은 개선을 할수있습니다.
                뉴로피드백 훈련중 cog훈련은 작업기억력과 주의 집중력을 향상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  [서울광진센터]  아이들의 고통 신학기 증후군 극복하기 
              • 2019-01-17 | 김지수 | HIT: 2078
              • 신학기 증후군이란 ?

                 

                신학기때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불안을 느끼는 적응 장애 이다.

                낯선교실과 새로운 친구, 선생님등에 적응 하는 과정에서 오는 과도한 스트레스를 느끼는것을 말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인해 투정이 심해지고 성격이 날카로와지며

                복통이나 두통등을 호소하고 더 심할경우 우울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또한 학교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심한 피로감을 느끼기도 한다.

                실제  초등학생 30%정도는 신학기 증후군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신학기 증후군은 신학기후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아이들은 학교생활 부적응과 성적 하양으로 고통을 받기도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장기간 지속되면 성장 발육에 문제가 생기거나 심리적 위축으로 두뇌활동이 떨어져

                공부에 대한 의욕과 효율이 떨어진다.

                아이들의 이러한 증상들에 귀를 기울여 신학기 증후군은 조기에 개선할 핑요가 있다.

                파낙토스 통합뇌센터  광진 센터에서는 신학기 증후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뉴로피드백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뇌훈련을 통해 해마다 겪는 신학기 증후군을 극복하길 바란다.

                 

                 

                 

              •  [서울광진센터]  틱, 뚜렛장애의 원인과 치료  
              • 2018-12-31 | 김지수 | HIT: 2842
              • 1. 틱장애란 무엇인가?

                   틱장애는 얼굴 근육이나 신체의 일부가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틱은 단순 근육틱(행동틱) ,복합 근육틱 ,단순음성틱, 복합 음성틱, 뚜렛등이 있다.

                   근육틱은 단순 운동이나 행동이 반목되는 것으로 눈깜박임,안구찡그리기 , 콧등 찡그리기등이있다.

                   근육틱은 처음에는 얼굴로 작게 시작 하다가 점점 몸통 다리 쪽으로 크게 진행된다.

                   음성틱은 소리 ,소음, 억양 ,단어등으로 헛기침하기 킁킁 거리기,음음 거리기,를 시작으로 소리지르기

                   특정 단어 반복하기, 동물소리, 옥설하기등 소리에서 단어로 발전하게 된다.

                  뚜렛은  이러한 증상이 일볍이상 동시에 지속 되었을때를 말한다.

                2. 틱의 발생원인은 무엇인가?

                   틱장애는 유전적 환경적의 영향,뇌 구조적 기능적이상등 여러가지 원인이있다.

                   또 스트레스나 긴잔 초조함등 심리적인 영향도 들수있다.

                   틱은 뇌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기저핵이 운동기능을미세하게 조정하기때문에 다른 뇌부분과 달리

                   정밀한 조직을 유지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나 과다 활성 산소 ,자가면여, 유해 물질등외부 요소로

                   손상이되 조절기능을 잘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전두엽에서 외부 자극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기저핵은 그 정보의 양을 억제해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정보를 억제 하지 못할경우 과도하게 전달된 정보로 인해 명령오류가 발생해 틱이 생긴다.

                   틱1.png

                또한 틱은 도파민계통의 이상으로 도파민 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을 사용하게 되면 일시적 틱의 증상이  호전되나

                도파민 증가하는 약을 사용하면 틱이증상이 악화된다.

                따라서 틱은 도파민 체계의 이상이 병의 운인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틱2.png

                3. 틱의 치료

                  뚜렛이나 만성틱은 약물치료를 선호 하지만 약물의 부작용이 있기때문에 비약물 치료를 선호 한다.

                 비약물 치료는 행동 치료와 뉴로피드백훈련으로 이루어진다.

                 틱은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는 뉴로피드백 훈련준 이완훈련이나 태양명상으로 안정시키고

                 면역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틱은 성장 동영상으로 조절을 한다.

                 가벼운 틱은 1년안에 개선이 되며 뚜렛이나 만성틱도 개선이 된다.

                 뉴로피드백 훈련은 뇌의 신경망을 활성화 시켜 전전두엽에서 틱을 조절하도록 한다.

                광진센터에서는 다양한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틱장애 개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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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진센터]  ADHD자녀를둔 부모님들에게 소개 하는책 
              • 2018-12-21 | 김지수 | HIT: 2268
              • 미국정신의학회는 ADD와 ADHD를 병이라고 진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실험 결과가 없음을 명시했다. 즉, 병이라고 판단할 만한 확실한 근거가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유행하고 있는 치료 형태는 모두 화학물질로 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아무도 병이라고 입증하지 않은 병을 치료하려 하는 것이다.

                신체, 두뇌, 신경계의 기능 저하로 이런 행동(ADD, ADHD)을 보인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많은 의사들이 수년간 이런 증상이 ‘병’이라고 입증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다행히도 ADD와 ADHD는 병이 아니며 사고력 부진과 동기 저하로 인한 문제(1996년 켄들 보고, 1998년 브레긴 보고)일 뿐이라고 믿는 의료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나는 아이가 주의가 산만하고 얌전히 있지 못하는 것이 의학적 문제 때문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혹자는 그렇다면 지난 15년간 왜 이런 진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유행했는지 물어볼지도 모른다. 자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미국에서 ADD나 ADHD 진단을 받은 아이들이 200만~400만 명에 달하며 이는 1988년 보다 네 배나 증가한 수치다.

                이 불가해한 병 아닌 병은 도대체 언제부터 발생한 것일까? 왜 비슷한 행동을 보였던 이전 세대 아동들에게서는 그렇게 많이 발견하지 못했을까? 더 중증의 행동 장애가 있음을 생각해보자. 예를 들어, 품행장애는 아동이 규칙을 어기거나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이고, 적대적 반항장애는 아이가 부모에게 공공연히 반항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것이다. 그러나 이 두 상태를 병으로 보는 신경정신과 의사는 드물다.

                scream and shout
                scream and shout by mdanys 저작자 표시

                 

                어떤 것은 병이고 어떤 것은 병이 아니라는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어디에서 연유하는가? 분명히 과학적이거나 실질적인 증거에 따라 관점의 차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주의산만을 병으로 보고 그 관점을 마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양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병 논란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 병은 공기를 통한 전염병, 접촉을 통한 전염병, 외상, 병증이 온몸에 나타나는 전신병(systemic disease, 全身病) 이렇게 네 가지로 분류한다. 전염병은 병균이 일으키는 병이다. ADD와 ADHD는 이쪽은 아니다. 외상은 머리 타격 같은 신체 외상으로 인한 병이다. 이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전신병만 남는데 이 병은 신체의 세포나 화학물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일어난다.

                ‘아하, 그럼 이거구나!’라고 생각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속단은 금물이다. 전신병에 대한 가족력이 있으면 그 유전자를 물려받게 되지만 대가 이어질수록 진단 확률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유전병에 걸릴 확률은 이전 세대와 똑같거나 아주 미미한 수준으로 증가한다.

                적어도 ADD나 ADHD처럼 10년 새 네다섯 배로 늘지는 않는다. 유전되지 않는 전신병도 방사능 물질 대량 유출 같은 환경적으로 큰 유해한 변화가 없으면 늘어나지 않는다.

                출처 : <ADHD는 병이 아니다 : 아이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참다운 부모 되기 >



                출처: http://firforest.tistory.com/403 []

                 

                 

                 

                이책을  읽어보시면 얼마나 ADHD나 ADD 진단이 엉망인지 사용되는 약물들이 위험한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뉴로피드백을 통하여 충분히 개선이 되지만  불안해 하는 부모님들께  이책을 권해 드립니다.

                기타 다른 정보들은 블러그 https://blog.naver.com/moujin  에 올려 놓았습니다.

            • 센터명 : 서울광진센터 (센터장:김지수) | 주소 : 서울 광진구 광장동 484 현대아프트 3단지 상가동 308호 | 대표전화 : 02-456-3730 | 이메일 : ksuk9618951@hanmail.net | 팩스(본사) : 02-205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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