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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육아, 아이의 뇌가 느려진다 ---ebs 뉴스
            • 2019-12-10 [16:08] | 김지수 | HIT: 1698

              스마트기기가 아이들의 뇌발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정보가 있어 올립니다.

               

               

               

              교육, 뉴스G, 유아·초등

              김이진 작가 | 2019.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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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뉴스G]

              '디지털 육아'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육아에 TV나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비중이 늘면서 생긴 말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육아'가 5세 미만 유아들의 두뇌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나왔습니다. 특히 언어능력이 뒤처질 수 있다는데요. 뉴스G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태어나서 ‘다섯 살’이 될 때까지 두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생후 첫 5년 동안, 매 초 백만 개 이상의 두뇌 신경이 연결되며 성인두뇌의 90퍼센트까지 발달하죠. 

               

              보고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이 두뇌에 영향을 미치는 이 시기에 아이들이 접하게 되는 디지털 기기는 뇌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이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대상은 뇌성장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만 2세에서 5세 사이의 아동 47명으로, 비록 소규모 연구였지만 결과는 언론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연구진은 먼저, 연구에 참가한 아이들이 TV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하루 평균 얼마나 보는지 분석했습니다.

               

              평균 시청시간은 2시간 가량으로, 미국 소아과 학회가 권고하는 최대 1시간이 훌쩍 넘었는데요. 

               

              연구진은 뇌 MRI 촬영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보는 시간이 긴 아이들일수록 뇌의 신경 전달 속도, 그리고 학습기능을 담당하는 뇌 회백질의 발달이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실시한 언어능력 측정 검사에서도,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말하는 표현능력과, 사물의 이름을 빠르고 정확하게 말하는 정보처리 능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죠. 

               

              연구진은 뇌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생후 첫 5년 동안, 부모가 무심코 보여주는 디지털 화면이, 자녀의 뇌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유아의 뇌 발달에 필요한 자극은 화면 ‘속’이 아니라, 화면 ‘밖’에 존재하는 실제적인 자극이라는 거죠. 

               

              미국 소아과 학회는 육아 보조수단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부모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생후 18개월까지는 TV를 포함, 디지털기기를 절대 보여줘선 안 되며, 18개월 이후, 24개월까지는 부모가 선택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아이 혼자가 아니라 부모와 ‘함께’ 시청해야 합니다.

               

              만 2세에서 5세 아이들에게 허용되는 시청시간은 하루 최대 1시간이죠. 

               

              육아보조수단이 된 디지털 기기들- 보다 ‘똑똑한’ 디지털 육아를 위해선 부모가 먼저 원칙을 세우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김이진 작가 ebsnews@ebs.co.kr / E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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